실시간 LIVE 예배는 각 예배시간에만 함께 할 수 있습니다. 이후의 시간은 설교영상만 보실 수 있습니다.성경 통독은 담임목사가 직접 녹음하여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. 말씀을 듣는 자와 읽는 자와 행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.